보도

조원희 "지성이형, 국대 감독·FIFA 회장 했으면"

관리자 | 2014-05-29VIEW 1582

지성(33)의 은퇴를 지켜본 경남 FC 주장 조원희가 박지성의 향후 미래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경남은 24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PSV 아인트호벤 코리아투어에서 전반 9분 만에 터진 경남 스토야비치의 골을 지키지 못하고 PSV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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