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박지성 '고별무대' 경남FC전, 창원시 모두 '한마음'

관리자 | 2014-05-25VIEW 1651

한국축구의 대들보 박지성(33)의 등장에 창원시가 똘똘 뭉쳤다.
박지성이 경남FC 팬들과 창원시에게 주는 무게감은 뚜렷했다.
박지성은 PSV에인트호번 유니폼을 입고 24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2014 PSV에인트호번 코리아투어' 2차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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