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5-19VIEW 1510
경남FC가 주관하는 창원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축제 '2014 미들스타 축구리그'가 17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체육시간 혹은 스포츠활동 시간에 축구를 익힌 일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창원관내 39개 중학교 약 700명이 참가한다. 10월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