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5-10VIEW 1728
경남FC ‘에이스’ 송수영(23)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8경기 연속 무승을 거둔 팀 성적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경남은 10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4’ 1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상대 진대성에게 패널티킥 동점골에 내줘 1-1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