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이차만, "전북은 역시 우승후보...강하다"

관리자 | 2014-04-26VIEW 1763

경기 후 만난 이 감독은 "역시 전북은 우승후보 답게 강한 팀이다. 내가 경남을 맡으면서 욕심일 수도 있지만, 선수들에게 강팀을 꼭 잡자고 했다"며 "공교롭게도 전북과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에 모두 패배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패배로) 움츠리지 않고 앞으로 날도 더워지는 만큼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득점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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