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4-26VIEW 1636
세르비아 출신 중앙 수비수 스레텐(29)이 경남FC를 들고 놨다.경남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에서 1-4로 패했다. 이날 경남의 3실점 중 2실점은 스레텐에게서 나왔다. 그런데 경남의 유일한 골도 스레텐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