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전북-경남] 90분간 경남에 천국과 지옥 안긴 스레텐

관리자 | 2014-04-26VIEW 1634

세르비아 출신 중앙 수비수 스레텐(29)이 경남FC를 들고 놨다.

경남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에서 1-4로 패했다. 이날 경남의 3실점 중 2실점은 스레텐에게서 나왔다. 그런데 경남의 유일한 골도 스레텐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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