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4-22VIEW 1665
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가 5경기 무승에 그치며 8위로 중하위권에 처져 있다.올 시즌 이차만 감독-이흥실 수석코치 체제로 신인들을 대거 영입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12개 팀 가운데 6위를 목표로 내세웠다.9경기가 진행된 22일 현재 경남FC는 2승 4무 3패(승점 10)로 리그 8위에 올라있다.올 시즌 경남은 전문가들이 최약체로 분류한 만큼 8위의 성적은 나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