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스토야노비치와 이근호, 최다득점 똑같아

관리자 | 2014-04-17VIEW 1624

‘세르비아 득점왕’ 스토야노비치(30,fw)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호’ 승선을 노리는 골잡이 이근호(29,fw)와 ‘득점포 맞대결’을 벌인다.




오는 20일(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남FC와 상주상무의 경기가 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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