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4-17VIEW 1652
‘세르비아 득점왕’ 스토야노비치(30,FW)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호’ 승선을 노리는 골잡이 이근호(29,FW)와 ‘득점포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남FC와 상주상무의 경기에서 '끝판 승부'가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