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영광’의 손… ‘승점 1점’ 잡았다

관리자 | 2014-04-14VIEW 1659

경남FC가 신인들의 선전과 김영광의 선방에 힘입어 서울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FC는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014 현대오일뱅크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경남은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을 기록하며 2승 3무 3패(승점 9점)로 9위가 됐다.

올 시즌 중위권 진입이 목표인 경남은 신인들을 내세운 원정경기에서 비겨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을 기록하며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반전이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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