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이차만 감독 "서울, 내려다 보고 경기할 팀 아니다"

관리자 | 2014-04-12VIEW 1486

경남 FC의 이차만 감독이 서울 원정경기 무승부 후에도 서울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경남은 12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 FC와 현대오일뱅크 2014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FC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4경기 무승의 사슬을 끊지 못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승리가 절실했던 경남은 역시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로 부진했던 서울을 잡고 상위권 도약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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