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창과 방패' 서울-경남 0-0 무승부 '4G 무승'

관리자 | 2014-04-12VIEW 1524

FC서울과 경남FC가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은 창이었고 경남은 방패였다. 서울은 맹공을 퍼부었지만 경남의 방패를 넘지 못했다.

서울과 경남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8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양 팀 모두 4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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