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축구장의 무한상상, 과학놀이터로 변신!

관리자 | 2014-04-11VIEW 1524

경남FC는 축구장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어린이 축구팬을 맞이한다.

경남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인 11시부터 '축구장에서 과학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은 이날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냉동 인간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초저온 액화질소 체험'과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는 '에어로켓 만들기', 전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간이 손전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진행한다.

또한 로봇 축구 시현 등을 통해 과학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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