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돌아온 꽃할배’ 이차만-박종환, K리그 클래식 개막전서 빅뱅

관리자 | 2014-03-06VIEW 1718

“노병은 살아있다!”

경남FC가 오는 9일 오후 2시 창원 축구센터에서 성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개막전을 치른다. 시, 도민구단의 자존심 대결과 양 팀의 사령탑인 경남 이차만(64)감독과 성남 박종환(76) 감독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