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의 새 얼굴, 개막전 앞두고 팬들과 첫 만남

관리자 | 2014-02-13VIEW 1571

확 바뀐 경남FC의 새 얼굴들이 개막전을 앞두고 팬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경남은 16일(일) 오후 2시 대동백화점 1층 하늘거리에서 이차만 감독를 비롯한 선수단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에 걸쳐 팬 사인회 겸 포토타임 행사를 갖는다. 경남은 이날 행사를 통해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2014 K리그 클래식 성남과의 개막전을 알리는 동시에 장기 터키 전훈으로 선수를 만날 수 없었던 팬의 요구를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