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진주기독보육원서 축구 클리닉 개최

인터풋볼 | 2013-08-20VIEW 2299

경남FC가 25일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축구 클리닉을 연다. 장소는 홈 이전경기가 열리는 진주다. 올 시즌은 경남은 ‘도민 속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1일 오전 간판 선수인 강승조' 조재철' 보산치치' 부발로' 스레텐 등이 진주기독보육원을 찾아 원생 30명에게 축구 클리닉 및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몸 풀기 체조' 탁구공 축구게임' 축구 계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사인회'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대화 시간을 갖는다. 경남은 이번 진주 홈경기를 앞두고 진주시에 위치한 유치원 및 초·중·고' 기업 등을 일일이 방문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기 중·고생은 자원봉사활동(3시간 인정)' 초등학생은 초록우산 기부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