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로얄석에 헌신 보여준 경찰과 군인 초대

인터풋볼 | 2013-04-19VIEW 1946

경남FC가 경기장 중앙에 위치한 로얄석에 특별한 주인공을 모신다.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모범 경찰과 군인을 초대했다. 경남은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강원FC와의 K리그 클래식 8라운드에서 로얄석 초청자로 모범 경찰 5명과 해군사관학교 주임원사 1명 등 총 6명을 초대한다. 매 홈경기 때마다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공헌하는 평범한 분들을 대회 VIP로 초청해 경기 관람 및 각종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 하고 있다. 경남이 이번 주 초대한 ‘지역의 영웅’으로는 공정표 경사(47)와 정석찬 경사(47)다. 마산 중부경찰서에 재직 중인 두 경사는 20여 년간 경찰로 근무하면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비롯해 독거노인 가정 김장 담그기' 도시락 배달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진해 경찰서에 재직 중인 배민규 경사(44)는 순찰근무 중 화재를 발견하고 요양병원 환자 26명을 대피 조치한 동시에 현장에서 방화범을 검거한 경력이 눈길을 끈다. 김광수 경사(41' 창원서부서)는 꾸준히 가출 청소년의 고충 상담 및 귀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허정우 일경(21' 창원중부서)은 도내 불우 학생에게 매주 4회에 걸쳐 학습을 지도하는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해군에서 34년째 근속중인 임용수 주임원사도 로얄석에 초대됐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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