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승 앞둔’ 경남' 강원전서 달성?
인터풋볼 | 2013-04-18VIEW 1578
경남FC가 최소 경기 및 최단 기간 내 K리그 100승(FA컵 제외) 신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경남은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강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8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K리그 내 최소 경기수 만의 100승을 달성하는 동시에 최단 기간 내 100승’라는 위업을 이룬다. 경남이 1승을 더한다면 창단 267경기 만에 100승 고지에 올라선다. 이는 K리그 내 가장 적은 수의 경기를 치르고 이루는 100승이다. 근접한 기록으로는 인천이 319경기만에 100승을 기록한 바 있고' 대구는 379경기를 치른 현재 98승을 기록 중이다. 경남은 또한 기업구단이 아닌 시도민구단 최초로 최단 기간 내에 100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창단 후 첫 경기일인 2006년 3월12일 이후 2'598일 만에 세 자리 수 승리를 챙기면서 기존에 인천이 3'060일(2004년 4월3일~2012년 8월18일) 만에 100승을 기록했던 기록을 갈아 치우게 된다. 대전은 1997년 창단 당시 컨소시엄 형태로 출범해 2006년 시민구단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비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남은 강원전 하프타임에 인기 정상의 걸그룹 씨스타를 초청해 공연을 펼치고' 단체 입장객 전원이 스키니진을 입을 경우 입장료를 할인해 주는 스키니진 데이가 진행된다. 또한 통산 100승을 달성하면 등번호 100번을 새긴 한정판 유니폼 100벌을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선물한다. 쌀 100포대를 도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선수들이 직접 배달한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