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포조선과 FA컵 32강… 삼세판 우승 도전 시작
인터풋볼 | 2013-04-18VIEW 2355
지난해 FA컵 준우승의 한을 씻으려는 경남FC가 울산현대미포조선전을 시작으로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3 하나은행 FA컵 32강 조 추첨식을 열었다. 경남은 이번 추첨식에서 내셔널리그의 강호 울산현대미포조선과 맞붙게 되었다. 경남에 FA컵은 도전의 무대이다. 2008년과 2012년 모두 FA컵 우승컵 획득을 눈 앞에 뒀지만' 포항에 밀려 아쉬운 눈물을 흘려야 했다. 미포조선과의 32강전 승리를 시작으로 팀 창단 첫 우승컵을 들어올려는 의지가 강하다. 미포조선과의 FA컵 32강전은 8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