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야심 차게 시작한 경남FC의 팬 라운지 이름이 확정됐다. 경남은 9일 공모전 끝에 팬 라운지 이름을 GFC 서포티움으로 확정 지었다. GFC 서포티움은 응원하다' 지지자' 팬을 의미하는 서포터와 경기장을 뜻하는 스타디움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팬들과 후원사의 쉼터이자 경남FC를 지지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GFC 서포티움은 경남 팬인 이영호(37' 회사원)의 작품이다. 그는 구단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명칭의 의미 함축성과 창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3월 13일부터 2주간의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33명이 참가' 63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중 구단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5개작을 최종 후보로 올린 후 GFC 서포디움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구단은 이영호씨에게 라운지 현판식 참여와 W석 티켓북 1권 및 선수단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우수상 수상자에게 일반석 티켓북 1권' 장려상 수상자 3명에게 응원용 머플러를 선물한다. GFC 서포디움은 향후 원정 경기일에 대형 영상을 통해 서비스 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외에 각종 자선행사' 기자회견' 유니폼 발표회 등 팬과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장소로 이용된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