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통산 100승 앞둔 경남' 따뜻한 기부 펼친다

인터풋볼 | 2013-04-03VIEW 1551

2006년 창단 이후 통산 첫 100승을 앞두고 있는 경남FC가 따뜻한 나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경남은 7일 대전 시티즌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 팀 통산 100승을 기록하게 된다. 특별한 기록에 맞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쌀 100포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도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밀착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통산 100승 기념행사 역시 지속적인 기부 및 봉사 활동의 연장선 상에서 준비했다. 경남은 통산 100승 달성 후 선수단이 모금한 출연금으로 쌀 100포대를 구입' 직접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구에 방문해 각 쌀 1포대씩 배달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동시에 소년소녀가장에게는 사인볼' 기념품 등을 나누어 준다. 이어 유니폼에 ‘100승’을 의미하는 숫자 100을 등 번호에 인쇄한 기념 유니폼 100벌을 제작해 선물할 예정이다. 100벌의 유니폼은 한정 제작되며 그 중 50벌은 기록 달성 다음 홈경기에서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30벌은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전달한다. 20벌은 후원사 및 로얄석 팬에게 기증한다. 경남 안종복 사장은 “통산 100승은 도민의 응원에 힘 입은 결과로서 기쁨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앞으로도 항상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