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특급’ 보산치치' 4R 주간 베스트 선정
인터풋볼 | 2013-04-02VIEW 2031
‘세르비아 특급’ 보산치치(25)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보산치치는 지난달 30일 서울 원정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두 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전반 39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3분 역습 기회에서 감각적인 로빙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두 번째 골은 명장면이었다. 빠르게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파고들다 서울 김용대가 나온 것을 본 후 아크 먼 거리에서 키를 넘기는 슈팅을 선보였다. 득점뿐만 아니라 보산치치는 안정된 볼 키핑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패스를 공급' 경남 공격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한국 무대 데뷔 첫 해 빠른 적응력과 놀라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연맹은 “정교한 프리킥' 화려한 드리블과 재빠른 2선 침투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며 호평했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