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경남FC가 진해를 방문했다. 경남 선수단은 23일 진해이동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좋은데이소주배 및 제19회 연합회장기축구대회 개막식 참석해 팬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한 감독과 강승조' 이재안' 김형범' 등 베스트 멤버들이 총출동해 팬 사인회를 갖고 기념촬영도 함께했다. 박재영 단장이 구단을 대표해 진해시 조기 축구회 14개 팀에 경기구를 전달했다. 이날 열린 팬 사인회에는 진해시 동진' 무진조기축구회 등 14개 팀 선수와 가족' 덕산초등학교 축구부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팬 사인회에 참가한 고예슬양(진해 안골포초등학교 5년)은 “오늘 부발로 선수가 온다고 해서 엄마와 함께 참가하게 됐다“며 선수들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어 너무 기분이 좋았고 학교 가서도 친구들에게 자랑할 것”라고 기뻐했다. 경남은 앞으로도 비시즌이나 휴식 기간을 통해 선수단이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