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팬을 위해 다가서는 '멋진 하루' 준비

인터풋볼 | 2013-03-22VIEW 2276

경남FC가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멋진 하루를 준비했다.

경남은 2013시즌 두 차례 홈 경기에서 22'340명에 달하는 구름 관중이 찾아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특히 지난 10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개막전에는 16'286명의 팬들이 창원축구센터를 가득 메우며 올 시즌 흥행몰이를 예고했다.

경남 선수단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숨 가쁜 리그 일정에도 휴식을 반납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경남 선수단은 오는 23일 진해 이동 운동장과 창원축구센터 내 하프돔을 찾아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최진한 감독을 비롯해 이재안' 김형범' 조재철' 정대선' 최현연' 강승조' 최영준' 백민철' 보산치치' 부발로' 스레텐 등 주축 선수들이 제8회 좋은데이소주배 및 제19회 연합회장기축구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진해 이동 운동장을 찾아 팬 사인회와 포토존을 운영한다.

낮 12시에는 창원축구센터 내 하프돔을 찾아 '서포터즈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의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를 위해 구단에서 준비한 행사로 14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서포터즈에 가입한 150명의 인원을 초대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선수단이 전원 참여하며 서포터즈와 함께 팀을 이뤄 축구' 제기차기' 줄넘기 등 스킨십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감을 나눈다. 

한편 경남은 다음달 14일(토)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승점 쌓기에 도전한다. 
 
인터풋볼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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