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후원 기업 쇄도에 기뻐하고 있는 경남FC가 지리산 산청샘물과의 계약에 성공했다. 경남은 20일 오후 먹는 샘물 전문 기업인 (주)지리산 산청샘물과 공식후원 샘물 협약을 체결했다. 정현주 지리산 산청샘물 상무와 김승태 부장' 경남 안종복 대표이사와 박재영 단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안종복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계속 경남FC를 위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후원 계약에 만족했다. 정현주 상무도 “경남선수단이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후원사 입장에서 뿌듯하다”며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경남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답했다. (주)지리산 삼청샘물은 지난 2006년부터 경남FC 공식 생수 후원사로서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 및 훈련 중 지리산의 정기를 고스란히 담아 만든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 생수를 공급받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