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꾸러미 든 장미 전사' 창원대 기습 공격
인터풋볼 | 2013-03-15VIEW 2246
경남FC 장미전사들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보냈다. 주장 강승조를 비롯 보산치치' 김형범' 정대선 등 경남 선수들은 14일 오전 10시 사탕꾸러미를 들고 창원대학교를 방문했다. 선수들은 창원대 내에서 각 조로 나눠 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프리허그 이벤트를 실시했다. 갑작스런 방문에 사탕 받기를 주저하던 학생들도 선수들의 적극적인 홍보에 마음의 문을 열었다. 김형범에세 사탕을 받은 음악과 회장 이기윤(4년)학생은 추운 날씨에 선수들이 고생하는 모습에 보답하기 위해 아리랑 현악 4중주를 연주해 훈훈한 화이트데이를 만들었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