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키즈파크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부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 키즈파크는 가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경남은 16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라운드에서 또 한번 키즈파크를 연다. 경기 시작 3시간전인 오후 1시부터 개장하는 키즈파크는 에어바운스' 에어슬라이더' 슈팅게임을 확대 운영 한다. 삐에로가 미니자동차' 페이스 페인팅' 풍선을 나눠 주며 경남 마스코트 군함이도 함께한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룰렛과 에어볼 게임 경품은 홈경기 티켓' 외식업체 할인권을 추가해 다양성을 더했다. 룰렛과 에어볼 게임은 기부금 1'000원과 방명록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수익금은 팬들의 이름으로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