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떡 나눔 릴레이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인터풋볼 | 2013-03-11VIEW 1777

K리그 클래식(1부리그) 경남FC가 떡 나눔 릴레이 행사를 펼쳤다.

경남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은 지난 1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산과의 홈 개막전(1-0 승)을 앞두고 4일부터 8일까지 경남도민에게 마음을 담은 떡 2'500개를 나눠주는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로 출근 및 등교 시간에 진행됐다. 4일 행사 첫 날에는 고래세' 권태안' 허영석와 사무국 직원이 경상남도 도청을 찾아 출근길에 나선 도청직원을 대상으로 떡 500개를 돌리고 홈 개막전 홍보를 펼쳤다.

이후 떡 나눔 행사는 창원시청' STX' 학교(창원 토월중학교' 안남중학교' 대방중학교' 사파중학교' 삼정자중학교를) 등에서 계속 이어졌다. 사무국 직원은 물론 경남의 마스코트인 군함이까지 동참해 준비한 2'500개의 떡을 도민들에게 모두 나눠졌다.

선수들도 적극 동참했다. 6일 오후 김형범이 메가스토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김밥을 만들어 도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8일 오후에는 임요환' 고래세' 손재영이 경남관광고등학교를 방문해 배식 봉사와 팬사인회를 실시했다.

이에 경남도민들은 뜨거운 성원과 관심으로 화답했다. 홈 개막전에서 만원관중(15'074명)을 훌쩍 넘긴 16'286명의 홈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것. ‘도민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경남은 2013시즌 지역 밀착 마케팅과 함께 도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인터풋볼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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