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개막전 앞둔 경남' 부산전 홍보캠페인

인터풋볼 | 2013-03-04VIEW 2352

경남FC가 부산 아이파크와의 개막전 홍보에 나섰다. 경남은 10일 부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4일 오전 7시 경남도청에서 개막전 홍보캠페인을 열었다. 권태안' 고래세' 이재민' 허영석 선수들과 구단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청 직원에게 직접 떡을 나눠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홈 개막전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도청 직원들은 선수들의 깜짝 방문에 다소 놀라기도 했지만 이내 미소로 답했다. 한 도청직원은 “일찍 출근해 아침을 먹지 못했는데 선수들이 나눠주는 떡으로 요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보캠페인에 참가한 이재민 선수는 "경남 도민들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뿌듯했다. 경남의 마스코트인 군함이가 오전 10시 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했다. 군함이의 깜짝 방문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학생들은 군함이를 반겼으며 함께 기념촬영도 이어졌다.
2013년 ‘도민속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경남은 지역팬들을 위해 행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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