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 스페셜리스트’ 김형범(29)이 팬과 함께하는 스페셜 게릴라 데이트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경남FC로 이적 후 첫 시즌을 맞는 김형범 선수가 직접 제안한 이벤트다. 10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3년 홈 개막전에 홍보도 함께 한다. 스페셜 게릴라 데이트는 2일부터 5일까지 경남FC 공식 홈페이지(www.gyeongnamfc.com)를 통해 접수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25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6일 오후 김형범과 함께 김밥을 만들고 구단 버스 타고 창원지역을 돌면서 그의 일상 생활' 축구이야기 등의 토크 데이트를 진행한다. 정성스럽게 만든 김밥은 생활의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방문하여 전달해 힘을 북돋아 줄 예정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