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해를 품은 달)의 히어로 시완' 육상돌 동준’ 등 이름만 들어도 셀레는 9인조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이 창원축구센터를 찾는다. 경남은 다음달 10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과의 2013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한다. 경남은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제국의 아이들을 초청' 팬 사인회 및 하프타임 공연을 갖는다. 사인회는 오후 1시부터 창원축구센터 W석 복도에서 30분 동안 열린다.제국의 아이들은 10대 여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후유증’' ‘왜 몰랐을까’ 등의 곡을 발표했다. 더불어 이날 경기에서는 ‘컴퓨터 링커’ 조광래(59' 전 A대표팀 감독)' ‘캐넌슈터’ 김종부(48' 화성FC 감독) 등이 참가하는 레전드 매치' 팬 사인회'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경남은 통상 두 시간 전에 경기장 입장을 허용했으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한 시간 앞당긴 오전 11시부터 입장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시즌 상위리그 진출과 FA컵 준우승으로 자존심을 지킨 경남. 올 시즌 슬로건으로 내건 ‘도민속으로’처럼 성적은 물론 도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이 공연을 기획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김형범' 보산치치' 김인한 등이 선보일 수준 높은 경기와 제국의 아이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