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형범·보산치치·스레텐 영입… 공수 강화

인터풋볼 | 2013-02-26VIEW 2299

경남FC가 김형범과 보산치치' 스레텐 영입을 확정 지으며 공수를 강화했다. 경남은 26일 오후 경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세 선수의 입단식을 열었다. 이날 입단식에서는 홍준표 구단주와 안종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은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김형범의 영입으로 확실한 득점 루트를 갖게 되었다. 2004년 울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후 총 122경기에 출전해 22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전에서 32경기에 출전해 5골 10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빠르고 정확한 킥으로 세트피스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미드필더 보산치치는 넓은 시야와 패스가 돋보이는 미드필더로 ‘세르비아 지단’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스레텐은 191cm의 큰 키와 높은 타점이 돋보이는 수비수다. 홍준표 구단주는 “3명의 선수 모두 듬직하다. 모든 선수가 경기 부상 없이 시즌 동안 경남을 이끌어가 달라' 그리고 잘해 도민들을 즐겁게 해달라”며 영입에 기뻐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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