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경남FC의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경남은 2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중국 슈퍼리그 강호 다렌 아얼빈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다렌은 지난 16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동계훈련 중이다. 지난 2009년 창단한 다렌은 2010년 3부 (을급리그)에 참가 첫해 우승을 차지' 2부(갑급리그)로 승격했다. 2011년 2부에서 우승한 다렌은 지난 시즌 슈퍼리그로 승격해 5위를 차지한 신흥 명문이다. 주축 선수로는 스페인 프레메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4년 간 활약한 세이두 케이타와 가나 국가대표 리애디' 프랑스 출신 기용 오아르 등이 있다. 최진한 감독은 “2013 시즌을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삼겠다. 베스트 멤버를 출전시켜 인천과의 원정 개막전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친선 경기는 무료 입장이며 팬들 누구나 관전할 수 있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