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제주 전지훈련’ 경남' 3차례 연습경기서 2승 1무

인터풋볼 | 2013-02-18VIEW 2255

제주도에서 막판 담금질 중인 경남FC가 연습경기 3연전에서 쾌조의 행보를 달리고 있다. 경남은 지난 15일부터 제주도에서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최근 이틀에 걸친 3차례의 연습경기에서 무패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지난 17일 내셔널리그 팀인 현대미포조선에 1-0 승리는 무패의 시작이었다. 18일 오후 제주 효돈구장에서 열린 상주상무전에서 2-1 승' 중국 연변FC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자신감을 높였다. 18일 상주' 연변과의 2연전에서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돋보였다. 상주전에서는 조직적인 플레이 위주로 경기에 임했고' 경남에서 테스트 중인 외국인 선수가 2골을 기록했다. 이어진 연변전에서는 상대의 강한 압박에 실점을 허용했지만' 김형범이 연변 수비 2명을 제친 후 감각적인 오른발 인사이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은 19일 오후 현대미포조선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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