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최종 담금질 위해 제주 전훈 출발

인터풋볼 | 2013-02-15VIEW 2387

FA컵 우승과 그룹A(1~7위 상위리그) 진출을 목표로 한 경남FC가 15일 제주도로 동계훈련을 떠났다. 지난달 20일 태국 동계훈련을 떠났던 경남은 약 20일간 훈련을 마치고 8일 오전 복귀했다. 11일 재소집 된 선수단은 며칠간 함안과 창원을 오가며 훈련했고' ‘도민속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해 각오를 다졌다. 경남은 27일까지 제주도에서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태국 동계훈련에서 나타난 문제' 기존 선수와 새로 가세한 선수 간의 조직력 극대화' 득점력 배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올 시즌 경남 유니폼을 입은 김형범은 “최종 동계훈련을 토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주력하겠다. 우리가 결코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새로 영입된 블라도 피지컬 코치는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야 하는 만큼 1라운드에 초점을 맞춰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경남은 28일 창원축구센터로 돌아와 3월 3일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