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기적의 아이콘’ 최현연' 유니폼 13벌 선물하다

인터풋볼 | 2013-02-06VIEW 2248

지난해 경남FC에 그룹A(상위리그) 진출의 기쁨을 안겨준 ‘기적의 아이콘’ 최현연(28)이 팬들에게 자신의 유니폼 13벌을 쐈다. 최현연은 지난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 것이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joosin_b_h)에 ‘이벤트 시작’이라는 글을 썼다. 선착순으로 댓글을 달아준 13명의 팬에게 자신의 등번호 13번이 새겨진 유니폼 선물을 약속했다. 지난 시즌 피나는 재활과 극적으로 팀을 구해낸 최현연의 이야기는 경남 팬들의 가슴을 울렸다. 최현연은 2010년 허리 디스크로 인해 선수 생활에서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 2011년 경남에 입단하여 재기를 노렸다. 그는 위치를 가리지 않으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했고' 경남의 살림꾼으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8월 26일 광주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통쾌한 역전 골로 경남의 극적인 상위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부상 극복과 경남의 주축으로 자리잡아가는 과정에서의 최현연에게 기적의 아이콘 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최현연은 “앞으로 더 많은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선수로' 경기장에서는 실력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더 나은 플레이를 약속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