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안종복 포함한 21명 신임 이사 선임

인터풋볼 | 2013-01-21VIEW 2388

경남FC가 안종복 전 인천 유나이티드 사장을 포함한 21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경남은 21일 창원축구센터 대강당에서 제8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및 감사 선임 건과 임원보수한도 승인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서 안종복 남북체육교류협회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회장 등 21명을 신임 이사로 지정했다. 이어 법무법인 미래로 대표 이재철 변호사와 송정아 공인 회계사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기존 이사진에서는 STX' 농협' 경남은행' 경남체육회' 경남축구협회가 합류했다. 2008년에 승인된 임원보수 규정을 물가상승과 전문 경영인 영입 시 처우 개선을 감안해 1억 2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진의 특징은 구단 재정을 튼튼히 하기 위해 16명의 기업 대표들을 재정 이사로 대거 영입한 점이다. 구단의 튼실한 재정력은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한 선수단 영입 등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재정이사 보강에 주력했다. 경남 권영민 대표이사는 "경남 발전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2012시즌 경남FC가 시·도민 구단 중 유일하게 상위리그와 FA컵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며 “지난 1월 7일 이사들이 총 사퇴했고 새 구단주님의 뜻에 따라 집행부를 구성 하는 것이 전체발전에 도움이 되므로 주주님들의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주주총회를 통해 새 출발을 알렸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