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11-26VIEW 2277
경남FC의 김병지(42)와 까이끼(25)가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베스트11 후보로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개인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연맹 후보선정위원회는 주간 MVP와 위클리베스트 횟수' 선수 평점' 개인 기록 등을 토대로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신인선수상' 베스트11 부문별 후보 등을 선정했다. 경남에서는 김병지가 골키퍼 부문에' 까이끼가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200경기 무실점 기록과 600경기 출전의 위업을 쌓은 김병지는 36경기에 나서 43실점을 기록했고' 주간 베스트11에 5차례 뽑혔다. 까이끼는 중앙 미드필더 부문에서 경쟁한다. 그는 K리그 데뷔 시즌임에도 40경기에서 12골 7도움을 기록하며 경남의 그룹A행을 견인했다. 주간 MVP에는 7차례 선정됐다.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은 12월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