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권영민 임시 대표' 제6대 대표이사로 취임

인터풋볼 | 2012-09-28VIEW 1716

경남FC의 권영민 임시 대표이사가 정식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경남은 2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 내 메가스토어에서 긴급 이사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권영민 임시 대표이사를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권영민 신임 대표이사는 차기 구단주 취임 후 1차 이사회까지 무보수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유임여부는 구단주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권영민 대표이사는 1949년 경남 마산 출신으로 마산상고(현 용마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 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부터 1997년까지 삼화정밀 대표이사를 맡아 기업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경남레슬링협회 전무이사와 부회장' 경남체육회감사' 마산시체육회사무국장' 경남체육회사무처장' 대한체육회이사'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을 맡아 체육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5년부터는 경남의 이사를 맡아 구단 발전에 힘써 왔으며 지난 6월 25일 긴급 이사회에서 임시대표이사로 선출돼 구단 안정화에 노력해왔다. 권영민 대표인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FA컵 결승진출과 그룹A 진출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이사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계속해서 구단 발전을 위해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스폰서 확충 등을 통해 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가겠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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