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9-28VIEW 2260
정다훤(25)이 강승조에 이어 메가스토어(구단 용품샵) 일일 점장으로 나섰다. 정다훤은 2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산과의 K리그 33라운드에서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다. 대신 메가스토어 일일 점장으로 팬들과 함께했다. 경남은 지난 15일 울산전에서 강승조가 일일 점장으로 큰 호응을 받았기에 팬서비스 차원에서 다시 한번 선수에게 점장을 맡겼다. 경기 시작 약 한 시간 전부터 정다훤 점장이 메가스토어에서 팬들을 맞이했다. 각종 상품을 판매하고 유니폼 번호 마킹 서비스도 직접 도왔다. 오랜만에 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였던 만큼 연신 미소를 지으며 팬들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었다. 팬들은 강승조 점장 때와 마찬가지로 정다훤의 점장 변신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환호를 보냈다. 정다훤은 “팬들과 가깝게 만나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그라운드와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이런 이벤트가 앞으로 메가스토어의 매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