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일부터 순차적 소집… 함안에서 훈련 돌입
인터풋볼 | 2012-09-04VIEW 2385
쾌조의 상승세로 9월을 맞이한 경남FC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함안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경남은 지난 1일 울산과의 FA컵 4강전 이후 출전 시간에 따라 별도의 휴식 시간을 보낸 뒤 함안 클럽하우스로 소집된다. 그간 경기에 뛰지 못한 신인 및 후보급 선수들은 4일부터 훈련에 임한다. 고재성' 김종수' 조재용 등 울산전에 교체 출전한 선수들은 7일' 강승조' 김병지' 까이끼 등 풀타임을 소화한 주전급들은 9일부터 훈련에 돌입한다. 경남은 함안 훈련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그룹A(1~8위 상위리그) 일정에 대비한다. 지난 8월 26일 마친 30라운드에서 8위를 기록한 경남은 그룹A의 7팀(서울' 전북' 수원' 울산' 포항' 부산' 제주)과 31~44라운드를 치른다. 강등은 없고' 3위 이내에 들면 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이 주어진다. 또한 10월 20일 예정된 포항과의 FA컵 결승전에서 구단 역사상 첫 우승과 ACL 진출을 이룬다는 각오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