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8-28VIEW 1970
경남FC의 최현연(28)과 정다훤(25)이 K리그 3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정다훤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고' 미드필더 부에 이름을 최현연은 30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은 지난 26일 홈에서 광주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8위로 그룹A(1~8위 상위리그)에 합류했다. 이날 최현연은 후반 18분 김인한의 패스를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천금 같은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정다훤은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 탄탄한 수비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연맹은 “최현연은 경남의 그룹A 진출과 함께 이름 석자를 또렷이 각인시킨 한 방을 기록했다. 정다훤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였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한 극적인 역전승으로 경남의 그룹A 행이 결정된 광주와의 경기가 위클리 베스트 매치로 꼽혔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