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8-24VIEW 1655
경남FC의 김인한(24)과 이재명(21)이 K리그 29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9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김인한은 미드필더' 이재명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22일 홈에서 부산을 2-0으로 꺾으며 그룹A(1~8위 상위리그)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이날 김인한은 후반 24분 페널티지역에서 절묘한 페인팅으로 수비 2명을 제치고 선제골을 터뜨리며 해결사 기질을 발휘했다. 이재명은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 공수에 걸친 쉼 없는 움직임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연맹은 “김인한은 경남의 그룹A 진출 가능성을 높인 감각적 페인팅과 한방을 보여줬다. 이재명은 경남 공격진의 다양한 움직임을 유도하는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