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6-29VIEW 2050
경남FC의 김병지와 이재명이 K리그 1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김병지는 골키퍼' 이재명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27일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김병지는 무실점 방어로 K리그 200경기 무실점 기록을 세웠고' 이재명은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 승리를 뒷받침했다. 연맹은 김병지에 대해 “상대 슈팅을 모조리 차단하며 K리그 최초 200경기 무실점 기록을 달성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재명에게는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경남의 조직 플레이를 가능케 한 윙백이다. 1도움을 올렸다”고 호평을 남겼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