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5-09VIEW 2125
경남FC의 주장 강승조(26)와 김병지(42)가 경남 지역의 학생들을 경기장에 초대한다.
강승조는 1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과 FC서울의 홈 경기에 진해 덕산초등학교 학생 100명을 초청한다. 경기 당일 이동을 위한 버스는 덕산초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STX측에서 제공한다.
자비를 들여 학생들의 시즌권을 구입한 강승조는 “학생들이 축구장에 와서 응원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어가면서 건전한 청소년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승조는 앞으로 전국지역아동센터 경남도협의회소속 아동들도 경기당 40명씩 초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