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4월 '0'골' 경남의 국내파 공격수 달라져야 한다

인터풋볼 | 2012-05-04VIEW 2270

경남FC의 국내파 공격수들이 조용하다. 골 침묵이 장기화 되고 있다. 심기일전이 필요한 때다. 경남은 4월에 치른 6경기에서 4득점(자책골 1골 포함)에 그쳤다. 빈공에 시달리며 1승 2무 3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기대를 모았던 김인한(24)' 이재안(24)' 윤일록(20) 등 국내파 공격수들의 득점이 전무했던 점이 뼈아팠다. 그 결과 현재 14위에 머물러 있다. 김인한' 이재안' 윤일록은 상주전(3월 17일) 이후 골이 없다. 경남은 5일 부산전을 시작으로 서울' 성남' 포항 등 강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더 이상의 무득점은 곤란하기에 득점감각 회복이 절실하다. 더구나 30라운드 이후 상위리그에 속하기 위해서는 준수한 경기력이 승리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득점이라는 결과물을 내야 한다. 국내파 공격수들의 분전이 필요한 이유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제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리톱으로 함께 선발 출전했다. 이재안이 많은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면 빠른 발을 앞세운 김인한과 윤일록이 침투하며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최진한 감독은 “골이라는 것이 한 번 터지기가 어려운 것이다. 득점을 하기 시작하면 자신감이 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비록 집중력 부족으로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지만 많은 찬스를 만들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다”며 선수들을 믿었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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