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2-27VIEW 2218
경남FC가 골키퍼 백민철을 영입했다.
경남은 27일 대구FC에서 백민철을 보강하며 주전 골키퍼 김병지의 부재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백민철은 안양LG와 광주상무를 거쳐 200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대구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통산 166경기 출장에 275실점을 기록했다.
백민철은 “올 시즌 경남이 좋은 성적으로 8위 이내에 진입하는데 수문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최진한 감독은 “대구에서 많은 경기를 뛰어 당장 주전으로 기용해도 손색이 없다. 신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순간 판단력이 뛰어나다”며 이번 영입에 흡족함을 나타냈다.
인터풋볼 채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