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엠블럼 모티브 한 2012년 유니폼 발표
인터풋볼 | 2012-02-22VIEW 3375
경남FC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경남은 22일 창원축구센터에 위치한 메가 스토어 2층 행사장에서 험멜코리아와 용품 후원 협약식과 함께 유니폼 발표 행사를 했다. 험멜코리아는 2년간 성인팀과 유소년팀의 유니폼 및 트랙탑 등 모든 의류에 관한 용품을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전형두 대표이사와 험멜 변석화 회장 그리고 최진한 감독 및 선수단이 자리했다. 전형두 대표이사는 “경남과 험멜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변석화 회장은 “나도 경남 주주다. 경남이 시도민 구단 중 최고의 가능성을 가졌다 보고 후원을 결정했다”며 화답했다. 이어 발표된 유니폼에 대해 험멜코리아의 디자인 담당자는 “경남의 엠블럼과 컬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유니폼을 가로지는 사선 디자인은 승자에게 주어지는 휘장' 새 역사를 만들어 갈 경남을 상징한다. 그리고 스판 원단을 적용하여 선수들의 활동성을 보장했다”고 특징을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목 부분에 카라를 추가하고 황금색으로 마무리 처리를 했다”라면서 일상에서도 입고 싶은 유니폼을 표방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올 시즌 유니폼은 홈과 원정용 외에도 분홍색과 검은색까지 추가됐다. 여성팬을 위한 분홍색 유니폼은 로즈데이를 맞아 5월 12일 FC서울과의 경기에 착용한다. 검정 유니폼은 스플릿 시스템에서 8위 이내에 들어가면 입을 예정이다. 올 시즌 승강제를 앞둔 경남의 특별한 각오를 담았다. 인터풋볼 채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