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산행-신년인사회 통해 ‘시즌 결의’

관리자 | 2012-01-09VIEW 2248

경남FC가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올 시즌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9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구단주인 김두관 도지사와 전형두 대표이사' 최진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구단직원' 진주고 토월중 유소년 팀 감독과 코칭스태프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두관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흑룡의 기운을 받아 강인한 투혼을 발휘해승강제가 시작되는 올 시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자랑스런 경남FC 선수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을 팬들에게 멋진 플레이로 보답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력 향상과 전력 강화를 위한 약속도 구체화했다. 김두관 구단주는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용훈련구장을 비롯한 클럽하우스 등의 숙원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달 말부터 진행될 사이프러스 동계전지훈련에서 체력과 기량의 향상으로 이번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달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에 주장 강승조가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이번 시즌 상위권 성적을 거둬 내년 K리그(프리미어)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동시에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 최고의 경기력으로 도민들에게 자부심과 즐거움을 보이겠다는 선수단의 각오다. 앞서 선수단은 남해 금산에 오르는 것으로 마음을 모으기도 했다. 최진한 감독은 "남해 바다와 금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우리 선수단이 다같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며 산행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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